파파의 자지 맛있어
자지를 입에 물고 있으면 안심되.
아무리 노력해도
아무도 들어주지 않지만
파파 만큼은
내 편이잖아.
그야
파파의 자지를 기쁘게 하는법은
내가
제일
잘 아는걸...
자지 냄새만 맡아도 발정나서 참을수 없게되버려.
자지 계속 빨고 싶어.
하루종일 파파의 자지즙 마시고 싶어.
저기 파파
나 머리 쓰다듬어줘
좀 더 다정하게
좋아 그렇게
파파한테 쓰다듬 받으면서
자지 맛보고 있으니까
행복해
정말로 자지 밖에
생각나지 않아.
괴로운것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.
그저 파파의 자지를 원하는
암컷이야.
기분좋아.
나
사실 지쳤단 말이야
마을의 모두에게 미움 받는것도
그래도
강한척 하는것도
하지만 파파랑 이렇게 연결되있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안 해도 돼!
파파!
파파!
머릿속이 녹아버릴 것 같아.
조금만 더
파파로 나를 채워줘
파파와 하나가 되어
나의 보지도 기뻐하고 있어.
넣기만 해도 될 것 같은데
조금만 더 이렇게 아빠랑 연결되고 싶다.
파파
이거 좋아하지?
내 보지로
꽉 조이는 거야.
이렇게!
이렇게!
미안해 파파!
이상한 소리내도 싫어하지마!
하지만
아빠의 자지가 너무 좋아서...!
참을수가 없어.
좀 더
외로워
파파가 없으면
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으니까
그래도
파파랑 같이 있을 때만큼은...
안심이 되네.
자지로 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줘.
품위를 지켜야 하는 귀족인데
이런 암캐 같은 모습으로!